지금 많이 지치신 상태인 것 같아서 글만 봐도 마음이 무겁네요
교사는 몸도 힘들지만 감정적으로도 계속 에너지를 쓰는 일이라 번아웃이 오는 분들도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아파도 티 못 내고 계속 버텨야 하는 환경이면 더 지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지금 당장 그만두는 게 답이다. 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일단은 본인 몸과 마음 상태를 먼저 챙겨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오랫동안 버틴 사람일수록 스스로 힘든 걸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혼자 참기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