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과 화장실은 정말 먼 것이 좋은 가요?
옛말에 처가집과 화장실은 먼 것이 좋다고 합니다. 왜 이런 말이 나왔는 지는 모르지만 이 말이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정말 처가집과 화장실은 멀리 있는 것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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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그냥 옛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면 처가집이 가까이 있는게
이득입니다. 특히 맞벌이를 한다면 아이를 봐줄수 있는 처가집에 가까이 있다면 엄청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말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ㅎ
처가던 본가던 가까이에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너무 가까우면 간섭이심할수도 있어 그런말이 생긴것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바로 옆보다는 1시간정도거리에 있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제가 살아보니 장단점이 있습니다.
요즘같은 깨끗한 화장실은 가까이 있는게 좋구요.
처가집은 확실 먼게 좋습니다.
가까우니 너무 자주 가게되요. ㅠㅜ
대소사 다챙겨야 되구요. ㅠㅜ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죠. 처가집이 스트레스 준다면 여자 기준으로 시집처럼 멀리 있고 안가고 하는거 처럼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요즘에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두군데 다 가까워야 급할때 장모님 도움찬스도 있고 변도 빠르게 해결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