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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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마다 맛의 차이가 있기는 한가요?

우리나라에는 지역마다 소주가 다른 편입니다.

비싼 소주는 맛이 다르다는 게 느껴지긴 하지만 새로, 선양 이외엔 맛의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소주마다 맛의 차이가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ㆍ 제주위에서는 맛이 다르다고 꼭 진로 소중만 먹는데ㆍ 저같은 경우는 진로나 린이나 맛이 거의 같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선양은 뒷맛에 쓴것이 없긴하더라고요

  • 사실 소주에 들어가는 재료는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차이는 물인데 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기때문에 실제로 눈을 가리고 소주맛을 보게하면 잘 못맞힌다고 하더라구요

  • 비싼 소주랑 저렴한 소주 그리고 소주 종류마다 맛 차이는 아주 조금씩납니다 일단 비싼 소주들 보면 아무래도 일반 소주랑 다르게 좀 더 깊은 맛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맛들이 좀 더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가형 소주랑은 차이가 어느 정도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소주는 브랜드와 지역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원료, 제조 방식, 감미료 첨가, 알코올 도수에 따라 단맛, 쓴맛, 목넘김, 향 등에서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참이슬은 깔끔하고 약간 단맛이 있고, 처음처럼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경상도 소주는 강한 알코올 향과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소주를 자주 마시는 분들은 이런 미묘한 차이를 느끼기도 합니다.

  • 소주마다 확실히 맛이 다 다르긴 하죠ㅎ

    이제 소주는 지역마다 물맛이 또 다르다보니깐 그지역물로 만든소주가 다 다른맛을 내는게 진짜 신기합니다

    근데 제가 술을 좀 마셔봐서 아는데 참이슬이랑 처음처럼은 목넘김이 부드러운편이고 알콜향이 좀 덜한게 특징이에요

    이제 새로랑 선양소주는 알콜향이 좀 더 강하고 쓴맛이 확실히 나는편인데

    술꾼들이 이런맛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진로이즈백은 옛날 진로 맛을 재현했다고는 하는데 알콜도수가 좀 높아서 혀끝이 살짝 얼얼한게 특징이에요

    이제 부산의 대선소주는 좀 더 구수하고 묵직한 맛이 나서 안주랑 잘 어울리는데

    특히 회랑 먹을때가 찰떡입니다

    제주소주는 화산암반수로 만들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나서 제주도 음식이랑 잘 어울린답니다

    이제 소주마다 이렇게 특징이 다 달라서 취향따라 골라 마시는게 좋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참이슬 찐이에요,,

  • 소주를 많이 마셔 보면 아시겠지만 소주마다 맛 차이는 조금씩 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수 차이도 당연히 있지만 그 맛 차이도 미세하게납니다 어떤 소주는 좀 더 달고 어떤 소주는 좀 더 쓰고 어떤 소주는 좀 더 깔끔한 맛이 나고 등등 차이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