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갖춰진 캠핑장이 최고다. 포천 유식물원은 20여 가지 테마를 자랑하는 식물원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인근에 조성된 100만여 평 규모의 잣나무 숲과 테마가 있는 길 등 산책할 만한 공간이 많다. 유식물원 내에는 총 100동의 사이트가 평지부터 숲 속 캠핑장까지 곳곳에 마련돼 있으며, 한 면마다 구획이 따로 나뉘어있지 않아 텐트와 타프를 원하는 대로 설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캠핑 초보자라면 글램핑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캠핑에 필요한 장비 외에도 아침과 저녁 식사까지 풀코스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