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딸꾹질을 멈추는 민간요법은 이래저래 많습니다.
깜짝 놀라기, 따뜻한 물을 마시기, 숨을 참기, 구역질하기..
이 모든게, 잠깐 동안 숨쉬는 리듬을 멈추게 하는 작업입니다.
이렇게 숨을 참게 되면, 횡격막과 호흡근이 잠시 쉬면서, 서로 박자를 다시 맞춰볼 여유를 갖게 됩니다.
이윽고 숨을 다시 쉬게 되면, 다시 맞춘 박자로 움직이면서 딸꾹질이 사라지는 겁니다.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숨 참는 것도 숨을 끝까지 들이 마쉰 상태에서 멈추면 좋은데
위에서 말했듯이 들이마쉬면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고,
이 상태에서 숨을 멈추면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간 상태에서 고정됩니다.
옴짝달싹 못하게 잡아놓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