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 한달뒤에 그만두는데 축의금 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알바중인데 이번에 새로오신분이 결혼을 하신다고 청첩장을 주셨는데 제가 한달뒤에 그만둘예정인데 내야할까요??ㅠ 결혼식장에는 일이 있어서 참석하기 어렵고 현재 통장잔고 8만원있어요… 엄청 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야기는 튼 상태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바하다가 만난 사람이 청첩장을 줬다면 작성자님을 편하게 생각해서 줬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친분이 그다지 깊지도 않고 조만간 알바도 그만두는 시점이고 경제상황도 안 좋다면 굳이 축의금을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아무리 친분이 있어서 내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좋은데 지금 본인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데 축의금을 내려면 최소한 5만원이 미니멈인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신경 안 쓸거 같습니다.

  • 이는 개인이 결정하실 문제인데

    한 달 뒤에 그만 두는 경우라면

    저라면 청첩장을 받은 경우라도 축의금을 내거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예의상 준겁니다. 안내도 되요 결혼식 참석할거면 내시고요

    나는 1년 내내 같은 부서 에서 일하면서 말한마디 안섞었던 인간이 청첩장 이 올라와 있어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청첩장 에 받는 사람 이름 이라도 써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써 있더군요 청첩장 돌리면서 그건 예의 가 아니거든요

  • 전 안내도 된다고 봅니다.. 나중에 본인이 결혼할때 그분 절대 올리 없습니다.. 통장잔고에 8만원이 있는데 본인의 상황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뭔가를 하고 싶다면 간단한 결혼선물 정도 카톡선물하기로 보내도 좋을거같아요! 티스푼세트, 수건세트 뭐 이정도요..본인의형편에 맞게! 

  • 새로오신 분이고 한달뒤에 그만 두시고 다시 인연이 없을 분이라면 구지...축하정도는 해도 축의까지는 좀 아닌 것 같구요.

    계속 이어질 인연이라면 5만원 정도 하시는게 괜찮을 거 같아요.

  • 알바를 그만두기 전에 결혼식이 있는건가요?

    전 그래도 축의금은 안할 것 같습니다.

    아직 그닥 관계형성도 안되었음 + 앞으로도 관계를 유지할 상황이나 마음이 없을테니까요.

    알바를 그만두시고도 사적으로 연락하며 관계를 유지하고싶다면

    하셔도 되구요.

  • 앞으로도 계속 만날거아니면 굳이 내지마세요 글쓴이님 결혼식때 축의할 사람이다 싶으면 내시구요 근데 20대때 낸 축의금은 웬만하면 못받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