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식물을 뽑은 후 같은 화분과 흙에 바로 다른 식물을 심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죽은 식물의 뿌리 부패나 병원균, 해충 등이 남아있을 수 있어 새로운 식물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흙은 가능한 한 새 흙으로 교체하거나 소독 후 사용하는 게 좋고, 화분은 깨끗이 세척하는 게 안전합니다. 만약 같은 흙을 사용할 때는 볏짚이나 숯, 천연 제초제를 넣어 흙 개량 및 소독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새 식물을 위한 최적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건강한 성장을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