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매니아라 늘 아메리카노를 선호하였는데,나이가 들어서인지 우유가 들어간 커피가 위에 부담이 없어져서 좋더라고요. 라떼와 카푸치노는 우유 양의 차이인것 같은데,요즈음에 주문판에서 자주 보게 되는 플랫 화이트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만드는 방식이 다른건지,아니면 그냥 이름을 다르게 부르는 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