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50대인 사람들은 심혈을 기울였던 관계나 사이에게 배신당하고 최악으로 파토나고 하면 그게 그렇게 정신적 큰 상처를 받는건가요?

뭐 다들 어떤가요?

그게 장기간 가거나 스스로 회복불능이 되서 무너져서 쓰러질 정도 인가요?

질문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정답이 없기는 하지만 50대까지 인가관계 유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만큼 배신 당하고 최악으로 파토나면 정신적인 충격은 상당하다고 생각하며 상대가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강할만큼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정도로 큰 충격에 사로 잡힐수도 있습니다. 50대면 어느정도 사회 경험을 하고 수 많은 사람들과 감정소통을 통해 사람 대하는 것이나 감정조절하는 것에 능통하다 하더라도 배신당하고 최악으로 관계가 파토나면 장기간 가기도 합니다.

  • 나이를 떠나서, 대부분 사람들이 사람 관계에 있어 배신을 당하거나 하면,

    배신 당하는 입장에서 개인이 받는 충격이라든가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긴 할 것 같아요.

    심혈을 기울이지 않아도 통수 당하면 좀 그냥 사이 나쁜 관계보다도 기분 더럽잖아요.

  • 정말 힘든 일을 겪으셨거나 주변에서 보셨나보네욤 ㅠㅠ 50대는 이제 좀 여유를 가질 시기인데 동업자나 가까운 사람한테 배신당하면 몸도 마음도 추스르기 정말 어렵고... 외상후스트레스처럼 악몽이나 불안 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욤...ㅠㅠ 시간이 지나면서 믿을 사람한테 털어놓고 위로받으면 천천히 회복되고, 배신도 인생의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거라 완전히 무너지진 않으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욤~

  • 50대가 되면은 기존에 알고 있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많게는 20~30년 알고 지내는 지인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과는 유대관계와 신뢰가 많이 쌓였을 것이고 배신을 당하게 되면 충격이 그만큼 더 클거라 생각이 들어요. 신뢰가 오래 쌓인만큼 충격도 그만큼 더 크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