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면 일단 욕부터 나오고 소리 지르고 키보든지 책상인지 쾅쾅 치고
기분파 특인가 무례한거랑 솔직한거랑 구분 잘 못하고
엄청 깨어있는 척 하는데 조금만 들여다보면 제일 막혀있고..
업무 스타일 상사 따라 간다는데 난 저렇게 되기 싫어서 일부러 걸러 듣는데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면 자존감 다 깎여있네요;;
답답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