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실수를 하였고 실수한 것을 주의를 주고 고치려고 하는 주인을 으르릉 거리고 물기까지 한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입질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기선 제압이 중요합니다 강아지에게 지며ㆍ 계속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고칠 수가 없습니다 더 세게 나가서 기선 제압을 하시고 이 문제를 고쳐 가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먹는 것을 뺏을 때에 이런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이 아이는 배변 위에 배변 실수 때에 그것을 고치려고 하는 주인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때 더 세게 나가야 합니다 그 기질을 꺾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것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어떨 때는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으라도 이 기질을 꺾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하면 이 문제를 완벽하게 고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