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장치나 방안에 대해서 각국 정부의 입장과 향후 암호화폐를 정식으로 인정될 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장치나 방안에 대해서 각국 정부의 입장과 향후 암호화폐를 정식으로 인정될 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명 고래라고하는 작전세력에 대한 규제가 없는한 암호화폐의 건전성과 가치가 회손될 뿐만 아니라 블록 체인의 발전에 장애가 발생 할 수있는데 정부 입장에서 어떤 대책이 강구 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바람직하고 건전한 암호화폐시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위해서는 거래소의 투명성이 우선 시급한데 어떤 방식으로 대안을 제시하면 될 까요?
투기가 아닌 투자의 장으로 암호화폐가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 첫번째 시발점으로 시작된게 몇일전 시행된 특금법(특정금융정보법) 입니다. 기존에 가상화폐거래소는 당국의 인허가나 신고없이 통신판매업자 등으로 등록하면 누구나 할 수 있었는데 여러가지 요건을 갖추고 인허가를 받아야 영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허가를 못 받은 거래소는 영업정지 등의 조치가 취해지겠죠. 6개월의 유예기간은 준다고 합니다.
특금법이 시행ㄷ힘으로써 좀 더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고 보여집니다.
최근에 양적완화 같은 정책으로 인해서 화폐가치가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헷지(Hedge)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비트코인의 느린 전송속도나 발행량을 봤을때 화폐로서의 가치보다는 하나의 자산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다른 관점도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HA 블록체인 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코인의 시세가 실시간으로 변하고, 관리 주체가 없기 때문에 불법적인 일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등의 단점으로 화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 후 실시되는 금투법을 비롯해 규제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게끔 법안을 상정하고 있으며, 국가 발행의 CBDC까지 발행된다면 앞으로 화폐를 대체해 충분히 실생활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점점 정착화 되면서 코인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수많은 코인들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