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떻게 보면 삶에 대한 교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비교하기보다는 자족(만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남을 따라서 힘겨운 짓을 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는 뜻입니다.
다리가 짧아 종종종 걷는 뱁새가 긴 다리로 성큼성큼 걷는 황새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무조건 따라가기보다는 제 힘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유래는 나와 있지 않지만 유추해보건데
뱁새는 13cm의 소형 조류, 황새는 100~115cm의 대형 조류입니다.
대략적으로 10배 이상이 차이가 나니 두 새의 크기를 대조하며
뜻을 극대화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