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이파이브에서 라미란 배우가 맡은 선녀 캐릭터는 다른 사람의 초능력을 연결하고 증폭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예뻐지는 능력이라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팀원들의 초능력을 강화하고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손을 잡거나 접촉하면 다른 멤버들의 능력이 일시적으로 강해지며 팀워크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일부 공식 인터뷰와 시사회에서는 라미란의 초능력이 단순히 외모가 예뻐지는 것 혹은 살이 빠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팀원들의 초능력을 연결시켜주는 역할 구성원들이 초능력을 조합해 쓰도록 돕거나 가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실제 능력의 포인트는 외형 변화가 아니라 에너지 흐름을 감지하거나 초능력이 필요한 다른 멤버를 지원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