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아파트는 1962년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건설된 "이태원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는 4층짜리이며, 당시에는 아파트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공공주택"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태원 아파트는 대한민국의 도시화와 고도 경제성장을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는 1932년 일제에 의하여 세워진 서울 충정로의 5층짜리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는 현재도 계속 남아서 실제 거주하는 사람이 있는 아파트로 기능을 하고 있는데, 서울시에서는 이를 ‘미래유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광복 후 우리 손으로 지은 최초의 아파트는 1959년에 지어진 종암아파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