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나 네블라이져 스테로이드나 기관지 확장제로도 관리가 안 된되면 수술적으로 기관에 스텐트를 박는 시술이 지시 됩니다. 수술을 어렵지는 않지만, 이 스텐트가 혹시나 수술 후 강아지가 넘어지거나 또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이 스텐트 박은 것이 무너진다면. 이것은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일단 강아지 최대한 안정 시키시고 스테로이드와 기관지확장제 함유된 네블라이져로 지속적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그렇게 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 동물병원 가셔서 수술상담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기관지협착증은 기관지가 정상적으로 동그란 모양을 유지해야 하는데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질병입니다. 기관지협착증은 4단계로 나뉘고, 1~2단계의 경우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하면 금방 호전이 되지만, 4단계로 기관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경우 기관스텐트 삽입 등의 수술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분의 강아지같은 경우 만약 거위 소리가 심하다면 내복약을 투약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네뷸라이저 기계를 구매하여 집에서 주기적으로 네뷸라이저 치료를 하는 것도 기관협착증을 관리하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