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 30세 동물보건사 자격증 취득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세이고 반려동물을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동물보건사 자격증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아픈 반려동물을 케어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동물보건사 자격증을 따겠다 마음 먹고 내년에 대학 편입을 해서 2년동안 학교를 다니고 시험 응시를 하려고 계획했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쪽은 수의테크니션입니다만 여러 병원을 가봐도 다 젊은 분들이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자격증까지 따내면 33살은 될텐데 그 때부터 시작하고 계속 그 일을 할 수 있을지 받아주는 곳은 있을지 현실적으로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요.

앞으로 계속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제 30대 후반 40대가 되면 병원에서는 선호하는 20대 분들을 뽑을거 같은데 내년 편입부터 준비하는게 과연 옳은 결정일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당장은 동물병원에 취업해서 곧 일할 예정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실적으로 말하면, 늦은 도전은 맞지만 불가능한 선택은 아닙니다. 오히려 방향만 잘 잡으면 충분히 경쟁력 만들 수 있어요.

    동물병원에서 수의테크니션은 단순히 나이보다 실무 적응력, 책임감, 보호자 응대 능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특히 30대 지원자는 어린 지원자보다 안정감·소통 능력·지속 근무 가능성에서 장점으로 평가받기도 해요. 실제로 오래 근무하는 분들 보면 30대에 시작한 케이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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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직 30세 라면 무엇을 해도 가능성이 있는 나이에요.

    그러니 충분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서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서른이면 아직 한창때인 나이인데 너무 걱정부터 하시는것 같구먼요 요새는 반려동물 키우는 집이 워낙 많아져서 전문지식 갖춘 사람들을 아주 귀하게 대접해주는 분위기라오 늦게 시작해도 본인 역량만 확실하면 나이가 좀 있어도 병원 입장에서는 오히려 듬직하니 좋게 봐줄수도 있는 부분이니 용기내서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