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을 졸업한지 8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앞길은 막막하네요...
안녕하세요. 취업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없는 청년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조금 이름있는 국립대 공대를 졸업하여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안되어도 노력해보자 하는 마음을 다짐하고는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또래의 전문대를 나온 친구들은 벌써 직장을 다니며 무슨 차를살까, 무슨 투자를 하며 등의 고민을 하며 정말 어른이 된건 같은데 저는 아직도 집에서 밥만 축내는 듯한 백수인 기분이 참 씁쓸합니다...저를 믿어주며 응원해주는 여자친구에게도 계속 실패하는 제가 부끄럽고 정말 나는 안되나 하는 자괴감도 많이 듭니다. 코로나 때문에 시험이란 시험은 다 밀리고 알바도 구하기 힘들고 집안사정도 어려운데 그냥 다접고 눈을 낮춰 빨리 돈을 벌까 하려해도 그러기엔 4년내내 배운 것이 아깝고 계속 이런 고민중에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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