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같은부서 동료인데,
배우자의 외조모상 당하셨다고 하는데,
조문이나 조의금 해야할까요?
제생각에는 배우자의 외조모면 꽤 먼거 같은데,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ㅠ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동료 배우자의 외조모상까지는 장례식 조문이나 조의금을 따로 챙기지 않는 거 같습니다. 그런 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위로의 말만 전해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홀쭉한타킨이11입니다..
직장동료분도 동료분의 배우자 외조모상은 굳이 참석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토끼135입니다.
제 주변을 보면 보통 배우자의 외조모상까지는 챙기지 않습니다.
먼 친척들이나 직계가 아닌 경우엔 챙기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대단한수염고래239입니다.
너무 멀리 있는분이면 꼭 챙기지는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챙기고 싶으시면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매력님입니다.
챙기는 사람이 더 드물것 같습니다. 경조사는 결국 품앗이라는 통념 때문에 받는 쪽이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굳이 안 챙기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직장동료 배우자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게 아니라면 굳이 참석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먼 친척까지 챙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