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절염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적절히 진행됩니다. 세균 감염으로 인해 림프절염이 발생한 경우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며, 결핵이 원인인 경우 항결핵제를 사용합니다. 종양이 원인일 때는 종양의 처음 발생 부위를 찾아내어 이에 맞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상기도염 등과 같은 염증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림프절염은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나 성별, 위험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만 악성인 경우는 대개 1% 미만으로 드뭅니다. 원인에 따라 림프절염의 경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