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쟁이아기사슴13입니다.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학교 근처 고깃집에도 이번에 사장님과 알바생 분이 결혼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알바생 분은 26, 사장님은 38이셨어요. 아무래도 서로의 동반자가 되는 게 결혼이다보니 그 분에 대한 호감만으로 진행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이 분들은 2년정도 된 커플이시거든요. 그 정도로 잘 알고 확신이 있다면 그 분에게 솔직하게 말해보는 게 어떨까요? 그 분에게도 질문자분이 놓치기 싫은 사람이라면 긍정적인 답을 주겠죠? 저는 26이지만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게 오히려 더 진지하고 의미있는 교제일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