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목욕탕에서 남의 몸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제가 요즘에는 격주마다 운동하고 나서 목욕탕에 가 몸을 담그고는 하는데요 탕 안에서 다른 사람들 몸을 노골적으로 빤히 쳐다보시는 어르신들을 마주치고는 합니다. 위아래로 훝어보는 시선이 느껴지면 괜히 저도 뭐지 싶다가도 기분이 불쾌해서 자리를 피하게 되더라고요. 단순한 호기심인지, 아니면 자신과 비교해보려는 심리인지, 아니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러시는 건지 그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라는 걸 정녕 모르시는 걸까요? 이런 분들을 마주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은데 다른 분들도 그냥 저처럼 자리 피하시는 걸로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