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기획되어 있는 삼부작은 아니었기 때문에 친절한 금자씨 이후로 이 세 영화들은 복수 삼부작으로 묶여 국내외 평론가들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
복수 삼부작은 모두 복수를 다루고 있고 공통점도 갖추고 있지만 각각 시사하는 바, 보여주고자 하는 바가 전혀 다른 개성이 뚜렷한 영화들이다. 박찬욱 감독은 원래부터 복수 삼부작을 의도한 것은 아니었으나 연달아 올드보이까지 복수를 주제로 영화를 완성한 이후 한 인터뷰 매체에서 "또 복수를 주제로 영화를 만들 생각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듣고 즉흥적으로 결정되었다.
박찬욱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부터 복수 3부작이라는 것을 의도한 것은 아닐것이라 보여집니다.
다음의 내용이 존재합니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까지 ‘복수 3부작’으로 구성된 것에 대해선 솔직한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박 감독은 “복수 3부작이라고, 특별히 다른 의도로 제목을 짓긴 했는데, ‘복수는 나의 것’은 너무 흥행이 안 되어서 ‘올드보이’하고 ‘금자씨’가 잘 되고 나면, ‘복수 3부작’에서 나머지 다른 한 작품이 뭐냐고 하면서 ‘복수는 나의 것’을 찾아보게 하려고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