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신경 쓰이는 남자애가 생겼습니다

중3 여자입니다 같은반 남자애가 있는데 생긴거도 제 스타일이고 신경 쓰인지는 3개월 정도 넘었습니다 조별 활동 할때 빼고는 말 한적이 거의 없어서 별로 안친한 사이고 저랑 얘랑 수업시간에 조별로 모둠활동 할때 같은 조가 된적이 엄청 많은데 오늘 같은조가 되서 걔랑 얘기를 좀 많이 했거든요 걔 성격 자체가 걔가 먼저 리드해서 이끄는 성격도 아니고 좀 조용하고 무뚝뚝하고 상대방이 말할때까진 말이 없는애예요 저도 성격이 조용한 편이구요 걔한테 좀 궁금한거는 저랑 같은조가 됐을때 먼저 의견도 내고 말도 하는데 저랑 안되고 다른 어색한애랑 모둠이 됐을때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일은 제가 하고 있을때 선생님이 오셔서 도와주시면서 선생님 같은 분이 어딨냐고 농담을 하셨는데 그때 걔가 절 보면서 고개 끄덕이면서 웃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걔 보면서 웃었는데 그때 기분이 좀 좋아서 걔에 대한 호감도가 좀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조별 활동 끝날때 제가 걔한테 "이거 어때?" 이러면서 보여줬는데 웃으면서 엄지척을 했는데 걔가 원래 그런애인지 아니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의미부여를 많이 하는걸까요? 그리고 좀 고민인게 저랑 모둠 활동 할때나 말할때는 말투도 부드럽고 거의 잘 웃어주고 그런데 걔가 친구들이랑 있을때에는 욕을 좀 많이 쓰고 일진 애들이랑 어울리는게 좀 걸립니다 걔랑 조별 활동하면 호감도가 좀 올라가는데 다시 친구들이랑 놀때 하는 행동을 보면 호감도가 떨어지고요 저는 친구든 이성이든 얘랑 사이가 가까워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감의 감정을 느끼고 생각한다는것이 참 부럽습니다. 사람은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보는시각에 대한 기준도 달라지는데 지금은 사람자체만보고 판단하는 시기인만큼 부럽기도 합니다.무엇이든 하고 후회하는게 더 났다고 용기를 내어 진심으로 고백해보고 나서 생각해보세요.지금은 쑥스러움 부끄러움 다 괜찮은 시간입니다.용기를내보세요.

  • 전부터 신경 쓰이는 남자아이가 있어서 많이 신경 쓰이시군요. 사람 겉모습만 보고는 잘 모릅니다. 같은반 친구니까 서로 얘기도 해보고 천천히 알아가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선택은 작성자님 몫이니까 신중하고 현명하게 선택하세요.

  •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되신거 같습니다. 그럴려면 계속 말을 걸어줘야하고 좋아한다는 티를 내시면 안됩니다. 더욱 안달나게 하셔야합니다..

  • 한참 그럴나이 ...신경쓰인다는건관심 있다는건데 같은 조에서 활동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구할수도 있는건데.일진들이랑 어울린다는게 좀 그런데 빨리서두르지말고 서서히 다가 가보는것도나쁘치안을듯..

  • 마음이 끌리더라도 관찰을 좀 해보세요.

    그친구가 어떤친구인지는 어느정도 아시는게 좋습니다.

    주변에 어떤친구들이 있는지,평소 행동을 좀더 지켜보셨으면 해요.

    괜한 오해는 할 필요가 없겠지만 어느정도 준비가되시게 되면 그냥 다가가서 OO야 오늘 커피한잔할래?

    떡볶이먹으러 갈래등 먼저 대쉬해보세요.

    요즘은 그게 바쁘지도 않아요.

  • 현직 고2입니다.

    후후........ 우선 초중반 글을 보았을땐 굉장히 달콤했읍니다 우후후..

    만약 이성교제 즉 연애까지 갔을때의 모습과 평소 행실은 엄연히 다른 법이죠. 평소 행실이 좋은 사람은 속까지 깊고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하지만 학생들의 사회에서 남학생들은 뭔가 행실이 곱거나 욕을 하지 않으면 무리에 잘 소속되지 못하는 경향을 띠더라구요 (여자도 매한가지) 한마디로 친구들이랑 있을 때를 계속 유심히 지켜뷰십시옹

  • 친구는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일진은 아닌거 같아요.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가 않아요.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선택을 하시기바랍니다.

  • 중학생이면 아직 학업에 신경쓰고 이성 친구에대하여서는 조금 늦추어가는 진행방법으로 학교생활을 맞추어 가시는게 더나은 미래의 나를 위해 유익하지요.

  • 전부터 신경 쓰이는 남자애가 생겼습니다

    중3 여자입니다 같은반 남자애가 있는데 생긴거도 제 스타일이고 신경 쓰인지는 3개월 정도 넘었습니다 조별 활동 할때 빼고는 말 한적이 거의 없어서 별로 안친한 사이고 저랑 얘랑 수업시간에 조별로 모둠활동 할때 같은 조가 된적이 엄청 많은데 오늘 같은조가 되서 걔랑 얘기를 좀 많이 했거든요 걔 성격 자체가 걔가 먼저 리드해서 이끄는 성격도 아니고 좀 조용하고 무뚝뚝하고 상대방이 말할때까진 말이 없는애예요 저도 성격이 조용한 편이구요 걔한테 좀 궁금한거는 저랑 같은조가 됐을때 먼저 의견도 내고 말도 하는데 저랑 안되고 다른 어색한애랑 모둠이 됐을때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있었던일은 제가 하고 있을때 선생님이 오셔서 도와주시면서 선생님 같은 분이 어딨냐고 농담을 하셨는데 그때 걔가 절 보면서 고개 끄덕이면서 웃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걔 보면서 웃었는데 그때 기분이 좀 좋아서 걔에 대한 호감도가 좀 올라가더라구요 그리고 조별 활동 끝날때 제가 걔한테 "이거 어때?" 이러면서 보여줬는데 웃으면서 엄지척을 했는데 걔가 원래 그런애인지 아니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의미부여를 많이 하는걸까요? 그리고 좀 고민인게 저랑 모둠 활동 할때나 말할때는 말투도 부드럽고거의 잘 웃어주고 그런데 걔가 친구들이랑 있을때에는 욕을 좀 많이 쓰고 일진 애들이랑 어울리는게 좀 걸립니다 걔랑 조별 활동하면 호감도가 좀 올라가는데 다시 친구들이랑 놀때 하는 행동을 보면 호감도가 떨어지고요 저는 친구든 이성이든 얘랑 사이가 가까워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일단 인간관계 연인관계에서 잘 하는 방법이

    의미확대해석 하지 않기 입니다

    분명 내가 봤을 때 나한테 호감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닌 경우도 꽤나 많거든요

    제 생각에는 먼저 데이트 제안을 하거나 먼저 친해질 기회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까워질려면 꼬실려고 하시면 절대 안되고 친구가 될려고 해야 합니다

  • 중학생이시면 한참 공부해야할 때잖아요. 관심이 생겨도 조금 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같이 공부하는 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 평소 행동이 좀 거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지금은 사실 멋잇어 보일수도 있지만, 먼 미래를 위해 본인의 성향과 맞는 차분한 친구를 만나기를 추천드려봅니다.

  • 일진이라면 보통 불량스러운 조직이 아닌가요? 어울림 자체를 하지않기를 권해드립고싶어요~~

    우연히 어울려 나중은 크게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남자라면 더더욱 멀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펑소 욕도 하고 일진하고 어을리면 그게 원래 성격 입니다. 평소 조용한데 작성자와 얘기 할 때 말투도 부드럽고 웃는 거는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욕도 하고 일진 하고 어울리는 남자애하고 친구든 이성이든 가까워 지면 언제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이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는 맞지만 다른 이상형 찾아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릴적 누구와 친하느냐?는 조금 중요하죠! 더욱이 일진 등의 조직적인 불량그룹과는 가까이 않는게 좋지않을까요!

    어쩌면 돋보이려는 맘은 있을수 있으나 공부에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 질문자님은 아직 어리시죠 질문자님도 질문자님이 어린거 느끼실텐데

    이렇게 어릴때는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서 질문자님의 인생이 바뀌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욕하고 일진들이랑 다니고 하는 친구랑은 친하게 안지내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부족하지만 답변드립니다.

    일단 눈을 자주 마주치세요.

    그리고 조금씩 말을 걸어보고요.

    대화를 좀 더 늘려보면서 호감표현을 해보시는것을 추천해드려요.

    안하고 후회하는거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좋아요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좋아요"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