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에 집착하고 고민이 너무 심해요.
티를 안내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게 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내가 한 말한마디가 잘못한건 아닐까 고민하게되고
눈치도 좀 보게되고
싫은소리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받고 속상한마음이 들어요.
어떻게하면 이런 고밍을 없앨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