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끝나면 어찌 됄까요
비트가 모두 채굴 된다면 가격은 미래 어떻게될가요?
중앙은행이없는 비트코인경우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과
호재거리 다양한 이슈로 올라가곤하잖아요?
현 5.000만원인데
또 네려가는 시즌도 분명있을거라고 보이고
결국엔 몇십년후에 모두 채굴이 되면 그때부터는
아무도 채굴 하지않으면 그것은 가치가 없다고 보여지거든요
인생은 선동이 먼저라듯
미국에서 전쟁에 필요한 무기와 식량을 공급해줄테니
우리나라에 금을 달라고 한것처럼 선동이란것들이 중요하다고보는데 그 선동의 효과는 금은 달러로 대체하여 그 달러로 거래를 하듯 비트코인도 현재 많은나라에서 투자중인 상품이고 나중에는 1억 이상 넘어갈거같기도 하단말이죠. 왜냐면 일단 많은 국민이나 타 국민들이 엄청나게 많이 이용하고 있기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중앙제어가 없이 단타분들은 코인을 많이 가지고있지 않겠지만 장타 생각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 코인이있겠죠
그러면 본인이 가진 코인들은 시세가올랏으니 그때팔고 정리하는 사람들도 많을테고 긍정적인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이 딱 50대50으로 나뉘어지는 부분이라서 의심스럽네요
이용자가 빠지면 비트코인은 쓸모가 없어지니까요
한국에서는 비트코인으로 뭘 사먹을수도있는 시스템이 크게 도입댄것도 없어서 더욱더 그렇고요 그냥 투자상품일뿐이니깐
사람들이 안하면 끝 인마냥 그래보여요
다른분들은 어케생각하시나 궁금하니요
안녕하세여 질문자님
비트코인의 채굴종료에 따른 가치에 대해 질문해주셨는데요,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는 2100만개의 총발행량과 채굴에 의한 반감기를 설정하여 두었습니다. 때문에 나카모토 사토시의 설정에 따라, 비트코인은 총 32번의 반감기를 맞이하게 되며, 최종에 도달했을 시에는 모든비트코인이 채굴되어 2100만개의 비트코인이 채굴되어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비트코인은 한정된 총발행량에서 반감기를 거쳐 채굴되는 양이 반으로 줄어들기에 그만큼의 희소성이 계속해서 생겨나나게 됩니다. 예를들어, 반감기 전에 같은 노력으로 2BTC를 채굴할 수 있었으나 반감기 후에는 1BTC를 채굴할 수 있으니 그만큼의 양은 줄어들고, 결국에는 나중에 채굴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오기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감기때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이 희소성의 원칙에 의해 가격이 오르며, 가격이 반감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비트코인 채굴은 끝난다는 것이 없습니다. 단 많은 사람들이 채굴 했을 때 보상으로 받는 비트코인이 없어지는 것을 채굴이 끝난다고 말씀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2140년 쯤 되면 비트코인을 채굴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은 트랜잭션에 포함된 수수료들 입니다. 따라서 그 때 가격이 높다고 하면 이 수수료를 얻는 것 자체 또한 수익원중의 하나 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은 끊임 없이 채굴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더 이상 채굴이 안된다면 오히려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까요? 기존에 채굴된 비트코인이 없어지진 않는거고 더 이상 공급이 물량이 늘어나지 않으면 더 오를것 같은데요. 일례로 반감기라는 채굴량이 반으로 줄어들게 되면 오히려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것처럼이요.
금을 더 이상 캘수 없다고 금이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오히려 희소성때문에 금값이 더 오를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