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치안이 가장 나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국제 지표와 여행자들의 체감 경험을 종합하면 상대적으로 주의가 필요한 나라들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파리아 마르세유 같은 대도시에서 소매치기와 강도 사건이 많아 늘 위험 국가 상위권에 오르고 벨기에도 대도시 범죄율이 높아 체감 치안이 나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영국은 일부 지역에서 청소년 폭력과 훙기 범죄가 빈번합니다.
그리스 역시 관광객이 몰리는 아테네와 섬 지역에서 절도와 사기 범죄가 흔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안은 구가 전체보다는 도시와 특정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며 전쟁이나 정치적 불안이 있는 국가들은 별도로 위험이 더 큽니다.
따라서 유럽을 여행할 때는 단순히 국가 순위만 보기보다 방문하려는 도시의 최신 치안 상황과 여행자 안전 수칙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