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측은 11월 29일 저녁부터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문자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탈퇴한 지 4년이 넘은 고객도 유출 통지를 받았는데, 이는 전자상거래법상 거래 기록이 있을 경우 5년간 정보를 보존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또한 30일, 쿠팡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이다
쿠팡 사태는 정부 조사 결과 약 3,367만 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고, 이름뿐만 아니라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포함된 사실이 밝혀져 큰 논란이 됐어요. 쿠팡은 5만 원 쿠폰으로 무마하려 했지만, 피해자들은 위자료가 적다며 수십만 명 규모의 집단 소송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기업 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물리는 강력한 법안도 추진되는 등 법적 공방과 제도 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