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너무 크고 거래소별로 매일 상장, 폐지되는 코인들도 많고..
어제는 천원이였던게 오늘은 오백원이될때도 있고..
달러가 점점 약세되고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블록체인이 실생활에서 사용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