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시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사람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강아지는 언어적 반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보통 동물 안과에서 시각 유발 전위 검사, 미로 테스트, 장애물 회피 테스트 등으로 시력을 평가합니다. 시각 유발 전위 검사는 강아지의 눈에 빛을 비춰 시신경 반응을 전기적으로 측정하며, 장애물 회피 테스트는 다양한 장애물을 놓고 강아지가 잘 피하는지 확인해 시력을 추정합니다. 즉, 실험실적인 방법이고 일반인 혹은 일반 동물병원에서 시행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