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970년대 중반기부터 1990년대 중반기까지 자치령에서 미국 기업이 생산한 물품에 대해 연방세를 면제하기로 법안이 적용되었고 이러한 특혜를 바탕으로 상당한 경제성장세를 보였지만 1990년대에 특혜법안이 폐지되면서 푸에르토리코로 진출했던 기업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며, 푸에르토리코의 경제는 말 그대로 활력을 잃어버렸고 기업들이 푸에르토리코에서 빠져나가는 바람에 푸에르토리코에 질 좋은 일자리들이 사라지면서 젊은층들은 미국 본토로 빠져나가고, 거기에 더해 저출산으로 인해 푸에르토리코의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가 가속화되었다. 그러면서 푸에르토리코의 경제는 좀체 불황에서 빠져나올 줄 몰랐고, 세수기반은 지속적으로 약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