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울때 예방접종을 꼭 해야한다고 하던데 예방접종은 몇가지가 있고 보통 어느정도를 맞아야 강아지가 건강하게 잘 클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종합백신 (DHPPL): 홍역, 바이러스성 간염, 파보 장염,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피라를 예방. 생후 6~8주부터 2~3주 간격으로 5~6회 접종
코로나 장염 백신: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장염, 구토, 발열, 설사 등을 예방합니다.
켄넬코프 백신: 전염성이 강하고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는 기관지염을 예방합니다.
신종 플루 (인플루엔자) 백신: 신종 플루 바이러스 (H3N2)에 의해 유발되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합니다.
광견병 백신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출생 후에 강아지가 3주 정도부터 예방 접종을 받기 시작해서 종합백신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인플루엔자 그리고 켄넬 코프 그리고 광견병까지 하면은 위와 같은 절차로 예방 주사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보강 접종으로 한번씩 해 주시면 건강하게 강아지가 잘 자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아래의 기본 접종과 추가접종 표를 확인하시면 더욱 수월합니다.
시기에 맞게 접종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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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예방접종은
종합예방접종 5차
켄넬코프 2차
코로나 2차
광견병 1차
인플루엔자 2차가 최소에 해당하지만
환자의 건강상태, 항체 형성 정도, 거주지의 특성, 생활환경, 보호자의 성향에 따라 증가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선생과 협의하에 예방접종 스케쥴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