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는 산성환경에서 생깁니다. 그러니 치약이 산성이어서는 안됩니다. 치약 뿐 아니라 다른 주방세제나 청소할 때 쓰는 세제들도 대부분이 염기성입니다. 세탁할 때 쓰는 세제는 염기성에 손상되는 섬유와 피부보호를 위해 중성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원래 예전부터 세탁이나 설거지에 사용하던 양잿물같은 것도 다 염기성이고, 지금은 락스가 대표적인 강염기성 소독제 겸 세제입니다. 비누도 염기성이구요. 일반적으로 오염될 수록 산성이 되고, 그것을 세정하기 위해서는 염기성제품이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