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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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서 나는 쉰 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세탁을 했는데도 옷에서 약간 쉰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나 땀 많이 흘린 옷은 더 심한 것 같아요.

세제를 바꿔봐도 큰 효과가 없고, 건조를 해도 냄새가 완전히 안 빠집니다.
이거 원인이 뭔지, 확실하게 냄새 제거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옷에서 나는 쉰 냄새는 세탁 문제가 아니라 섬유에 남은 세균과 습기 때문이라서, 단순 세탁이 아니라 살균과 건조를 제대로 해야 해결됩니다.

    이 냄새는 땀 성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습하게 방치되면서 세균이 번식해 생깁니다. 그래서 일반 세제로 다시 빨아도 냄새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30분 정도 담근 후 세탁하는 것이며, 살균 효과로 냄새 원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색이 있는 옷은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도 도움이 됩니다.

    세탁 후 건조도 매우 중요합니다.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냄새가 다시 생기기 때문에 햇볕에 충분히 말리거나, 건조기를 이용해 완전 건조해야 합니다. 또한 세탁기 내부에 세균이 많으면 냄새가 반복되므로 주기적으로 통세척을 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결국 냄새 제거의 핵심은 세균 제거와 완전 건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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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다이소에 판매하는 반려동물용 탈취제 뿌리면 좀 낫습니다. 아니면 따뜻한물에 워싱소다 풀어서 옷을 30분 정도 담구신다음 헹구시고 세탁을 돌려보세요 효과가 있다고 유명한 방법입니다.

  • 옷에서 쉰내가 자꾸 나는건 세균이 남아있어서 그런건데 그럴땐 식초나 구연산을 헹굼 단계에서 좀 넣어주면 효과가 직빵입니다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서 한두 시간 정도 담가두는것도 좋고요 세탁기 안쪽 오염이 원인일수도 있으니 세탁조 청소도 한번 싹 하시고 바람 잘 통하는곳에서 바짝 말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그럴 경우에는 고온으로 살균세탁 후 빨래를 널 때 최대한 탁탁 많이 터시고 햇빛이 있는 곳에서 한 번 쫙 말려주시면 쉰내가 없어질겁니다.

    간혹 땀에 젖은 옷, 샤워 후 닦은 젖은 수건을 겹쳐놓거나 그냥 두시면 세균번식하여 쉰내가 납니다. 이렇게 생긴 쉰내는 일반 세탁으로 살균하기 어렵기에 고온으로 해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세탁기에 삶음세탁 있으면 그것도 됩니다.

  • 저도 옷에서 쉰냄새가 나서 고생을 했었는데요 두가지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첫번째로 세제를 넣을 때 탄산소다를 반스푼 정도 추가로 넣어 주신 후 그렇게 빨래를 마친 빨래들을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 헹굼 탈수까지 마친 뒤 건조를 시켜주어 의류에 지방,단백질 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해 주시면 쉰 냄새를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쉰 냄새는 땀균과 덜 마른 습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서, 미지근한 물에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조금 넣어 30분 정도 담근 뒤 다시 세탁하면 도움이 됩니다. 세탁 후에는 바로 널어 완전히 말리고, 햇볕이나 통풍 좋은 곳에서 충분히 건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