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절제가 쉽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판단력도 흐려지고 몸이 느껴지는 감각은 무뎌지니까요. 다음날 숙취가 심하고 후유증이 심할 정도가 마시는 것도 문제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렇게 절제 없이 마시게 되면 일단 뇌가 망가지고 간은 더 손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일단 발동이 걸리면 자제가 안되는 경우라면 술을 아예 대지 않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술을 자제하지 못하는 것은 의지의 문제라기보다는 술 자체가 건강에도 안 좋지만 이성까지 마비시키는 것 같습니다. 알콜의존성에서 알콜중독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건강에 신경쓰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조절이 안되고 다음날 심한 숙취와 구토가 반복되는 건 신체적, 신경학적 반응과 습관적 음주 패턴이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반복되면 신체와 뇌가 이미 알코올에 의존하는 상태가 될수 있어 의지만으로 조절하기 힘듭니다. 즉 술 조절이 잘 안되는 건뇌와 몸의 반응 때문이지, 단순 의지 부족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