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술을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절제가 안됩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그 다음날 숙취가 심하고 속도 울렁거려서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이게 너무 싫어서 술약속이 있으면 술을 적당히 먹어야지 다짐하는데도 막상 술을 먹으면 그게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의지문제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술을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절제가 쉽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술을 마시면 마실수록 판단력도 흐려지고 몸이 느껴지는 감각은 무뎌지니까요. 다음날 숙취가 심하고 후유증이 심할 정도가 마시는 것도 문제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렇게 절제 없이 마시게 되면 일단 뇌가 망가지고 간은 더 손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일단 발동이 걸리면 자제가 안되는 경우라면 술을 아예 대지 않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술을 자제하지 못하는 것은 의지의 문제라기보다는 술 자체가 건강에도 안 좋지만 이성까지 마비시키는 것 같습니다. 알콜의존성에서 알콜중독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건강에 신경쓰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술마셨을때 일시적으로 기분 좋았던거보다 마시고 난 후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차츰 줄여나가다가 끊어내심이 어떨까 싶네요 뭐든 한번에 끊어내기가 쉽진 않잖아요 금주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술 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이 중독 가능합니다.
그런데, 몸에 안좋은 것들이 중독되면 몸을 나쁘게 만들어가죠...
술은 당연히 중독되면 안되는 물질입니다. 좀더 의지를 가지고 줄여가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조절이 안되고 다음날 심한 숙취와 구토가 반복되는 건 신체적, 신경학적 반응과 습관적 음주 패턴이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반복되면 신체와 뇌가 이미 알코올에 의존하는 상태가 될수 있어 의지만으로 조절하기 힘듭니다. 즉 술 조절이 잘 안되는 건뇌와 몸의 반응 때문이지, 단순 의지 부족은 아닙니다.
술을 줄이려고 스스로 의식적으로 노력해 보시고, 술을 마시지 않도록 모임 등을 자제하고 가족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의 힘으로 줄이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