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이 계속 꼬일 때는 더 잘해보려고 조급해져서 오히려 실수가 늘어나더라고요. 그럴 땐 일단 “내가 못해서”라고 단정짓기보다 지금 너무 지쳐있거나 머릿속이 복잡한 건 아닌지 먼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럴 때 해야 할 일을 우선순위별로 정말 작게 쪼개서 하나씩 처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실수한 부분은 자책보다 다음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를 메모해두면 조금씩 안정되더라고요.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이미 책임감 있게 하고 있다는 뜻이라, 지금은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