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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종다리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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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들 기름 값 반영 속도가 어마어마 하네요?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상승 할 것이란 전망이 있고, 장기적으로는 어느정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그런데 주유소들은 비축해 둔 기름이 있음에도 전쟁 발발 하자마자 기름 가격이 뛰었네요? 저렴한 가격에 매입해서 바로 이렇게 반영을 하나요? 내릴 때는 안 내리더니?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프로아프로

    아프로아프로

    질문하신 주유소들의 기름 값 반영 속도에 대한 내용이내요.

    저도 정말 이런 주유소들의 작태에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분명 지금 판매하는 기름들은 비싸지 않을 것인데

    올릴 때에는 빠르게 그리고 내릴 때에는 거북이 처럼 내립니다.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올리는것은 빨리하는것이죠.그만큼 본인들에게 이익이 되니 저렴하게 구입하고 오른가격으로 판매하는것이죠.반대로 떨어지는것은 가격을 최대한 천천히 내리는것이구요.

  • 정말 정유사 너무하는것 같네요.

    국제유가가 내릴때는 몇주가 지나야 기름갑시 내리는 척 하더니 전쟁이 나서 국제유가가 오른다고 하니 바로 다음날부터 반영하네요..

    정유사들도 감사를 받아야 정신 차릴것 같습니다.

  • 주유소 앞을 지날 때마다 전광판 숫자가 바뀌는 속도를 보면 정말 당황스러울 때가 많죠. 오를 때는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있는데, 내릴 때는 세월아 네월아 하는 느낌이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얄밉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보통 주유소들의 재고 관리 방식 때문이에요. 국제 유가가 오르면 주유소 사장님들은 나중에 더 비싼 값에 기름을 사 와야 하니 미리 가격을 올려서 자금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반대로 유가가 내릴 때는 이미 비싸게 사 둔 기름 재고가 남아 있어서,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가격 인하를 최대한 늦추게 되는 것이죠. 경제학에서는 이걸 '로켓처럼 올라가고 깃털처럼 내려온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제 생각에는 주유소 가격은 국제 유가뿐 아니라 정유사 공급가격과 세금, 마진 등이 모두 반영됩니다.

    유가가 급등하면 정유사들이 공급가를 바로 올리고, 주유소는 이를 거의 즉시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유가가 내려가도 재고 가격, 최소 마진, 경쟁 상황 때문에 바로 내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국제유가가 급등하면 정유사들이 공급가격을 빠르게 조정합니다. 주유소는 공급받는 가격이 오르니 곧바로 판매가에 반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유소는 이미 비싼 가격에 들여온 재고를 먼저 판매해야 손실을 줄일수 잇고, 그래서 국제유가가 내려가도 바로 반영되지 않고, 기존 재고가 소진된 뒤에야 가격이 내려간다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름값은 이미 반영되어 2천원을 육박했고

    앞으로도 더 오를 예정입니다

    더더욱 전쟁기간은 얼마나 길어질지모른다는게 함정이죠

    우ㅡ러 전쟁도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으니까요

  • 주유소에서 석유가 비쌀때 삿으니, 그걸 다 팔기전에는

    가격은 안내릴듯합니다

    이익을 얻어야죠

    그래서 기존에 있던 재고는 다 팔아버리고나서 뒤에 들여온 석유는 내려서 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