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이라 솔직하게 말한다며 상처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나의 기분따윈 상관 없는듯 너무 직설적으로 자기 감정 다 쏟아 붓는 스타일입니다.
말로 상처주는 친구 버릇을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말로 주는 상처는 말로 되갑아 주세요.
상대방이 얼마나 상처받고 하는지를 본인도 알아야 정신차리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면 그 친구한데 어떤부분이 마음에 상처를 받은다고 계속 그런씩으로 하면 친구로 지낼수가 없다고 한번 말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상대가 기부나쁘다면 그건 충고나 솔직함이 아니고 그냥 배려가 없는것입니다. 진솔하게 본인의 감정을 한번 이야기 해주시고 그래도 개선이 없다면 거리를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벌잡이57입니다.
제가 했던 방법입니다
똑같은 대화 방법, 거울요법으로
되돌려 주세요
말하면 그 단어 고대로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굉장한쮸빠추입니다.
본인이 친구를 어느정도 생각하느냐에 달렸는데요
계속 함께 하고 싶다면 진지하게 상처도 받았고 개선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시는게 맞고
그저그런 친구라면 상처도, 관심도 조금씩 줄이세요
주변에 좋은 친구에게 보다
시간을 써도 모자란 요즘 시대 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말을 섞지않거나.같이.쏘아붙이는 방법 빼고는없는거 같습니다. 가급적 말섞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거울치료한번 해보세요.
친구가 잘못하면 똑같은 방식으로 직설적으로 상처 될 만한 이야기로 해보시고 느낌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정신 차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