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려한콰가118입니다.
실체란 우리눈으로 보이고 만지고 할 수있는것이고 허상이란 이념, 생각이나 상상등을 의미하겠죠. 둘의 조합을 한다고하면 과거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이 점차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투명 디스플레이나 가상세계, VR 및 AR 등 20년 전만해도 상상에서만 나올 법한 것이 실제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살면서 이런 상상이나 생각들을 가지고 실제로 구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물질에 실체와 허상이 있다기 보다는 실체와 허상에 물질과 정신이 있다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