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름엔 겨울이 좋고 겨울엔 여름이 그리울까?

계절마다 힘들다고 느끼면서도 막상 지나가면 반대 계절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왜 현재보다 없는 상황을 더 좋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절마다 힘들다고 느끼면서도 막상 지나가면 반대 계절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왜 현재보다 없는 상황을 더 좋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보통 사람은 더 좋고 점점 더 많은 것을 원한다고하죠.

    아니, 좀더 확실하게 말하면 지루한것을 싫어하죠.

    그게 힘든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아무리 좋아도 지루하고 싫증이 나게 되죠.

    하지만 그 지루함의 한계를 늘릴수는 있을겁니다.

    마음가짐이겠죠.

    쉽게 말하면,

    여름에 너무 더워서 겨울이 그립다면 겨울어 오한이 들며 몸서리쳐지는 추위를 되새기며 여름을 즐기고,

    겨울의 추위가 너무 싫어서 여름이 그립다면 여름의 끈적하고 숨이 턱턱 막히는 태양을 되새기면서 겨울을 즐기는거죠.

    저는 각계절에만 즐길수 있는 것을 많이 즐기려 합니다.

  • 사람은 원래 자기가 처한 상황에 만족 하지 못하고 항상 다른 상황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애인이 꼭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다가도 막상 애인이 생기면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고 전세를 살면서 집을 원하다가 막상 집을 사게 되면 대출 금리나 세금, 유지비 등으로 다시 전세집이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 원래 사람이라는게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겁니다

    비단 사람 뿐 아니라 동물들도 본인이 편한걸 스스로 찾아가는 경향이 있죠 예를 들면 따뜻한 곳에서 노곤노곤하게 자리잡은 고양이처럼요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길 원하고 바라는건 동물의 기본적인 생존 욕구입니다. 그런 욕구가 있어야 본인의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