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소면은 명사일 정도로 많이 사용하며 많이 먹는 면인에 이런 면의 종류에는 또 다른 중면이 있던데 이 중면은 주로 어디에 사용이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국수는 굵기에 따라 세면, 소면, 중면으로 나누어 집니다.
크게 나누자면 가느다란 소면, 굵은 중면이 있는데, 소면이 중면에 비해 더 가늘고 소면 아래로 더 가는 세면이 있고 중면도 크기가 살짝 조금 더 큰 정도지만, 중면도 어느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외 면에 다른 재료를 섞은 것도 있고, 칼국수처럼 넓적하게 나온 것]도 있으나 기본적인 소면과 중면이 가장 흔하고 많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