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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한천산갑232
후덕한천산갑23221.04.11

주식 액면분할을 하는 이유가있나요?

왜 액면분할을 하는건가요? 그리고 왜 액면분할 후 주가가 내려가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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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가가 높을수로 거래하는부분에 있어서 거래량이 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

    카카오를 예를 든다면 1주 거래를 위해선 558,000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소액으로 거래를하는 투자자나 소자본 투자자들은 투자하기에 너무 비싸다하여 매매조차 시도하지 못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액면분할은 소액투자자들에게도 기회를 주며 거래량을 늘리기위해 시행하는것으로 압니다 액면분할을 한다해서 기업가치가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액면분할로 1주 가격이 낮아지므로 거래량이 활발해지면서 매매가 고가때보다 활발해지다보니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나 그또한 당연한 결과는 아닙니다

    보통 액면분할 후 떨어졌지만 카카오도 떨어진다, 오른다 판단은 누구도 할수없으므로 잘 지켜보셔야할거 같습니다


  • 주식의 액면분할은 일반적으로 어떤 주식의 시장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형성되어 주식 거래가 부진하거나 신주 발행이 어려운 경우 등에 이루어집니다. 이런 경우에 액면분할을 함으로써 주당 가격을 낮추어 주식 거래를 촉진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연히 자본 이득이 발생하는 심리적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모르겠으나 접근성이 좋아지고 등락도 조금 심하리라 예상됩니다. 삼성전자가 50 조각으로 분할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삼성전자 1주당 400만원과 8만원 어떤 게 저렴해 보이나요? 현 삼성전자의 주식 액면가가 5000원이라고 하면 400만원이 넘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주식을 사고 싶어도 웬만한 사람은 1주 사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액면가 5천원을 100원으로 분할하면 8만원 대로 내려가니 누구든 맘만 먹으면 살 수 있는 주식이 됩니다. 액면분할을 하는 이유는 이와 같이 주가가 너무 올라 매매가 원활하지 않을 때 유동성 보장을 위해 액면분할을 하게 됩니다. 액면분할을 하더라도 실제 가치가 하락한다고 보긴 어려운데, 경험 상 보면 액면분할 후 일시적으로 주식이 하락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지만..


  • 액면분할을 할 때 사측에서 결정하는 이유에 따라 다 다르지요~~

    뭐 일반 개인들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이유도 될 수도 있죠

    옛날에 삼성전자가 1주에 백만원 넘었을 때 1주 1주 사기에 버겁자나요~

    여기서 10의 1로 액분 하면 기존의 주주는 1주에 백만원 짜리가 1주에 십만원 짜리 10주로 나뉘는 거고, 신규 진입 주주들은 1주에 십만원으로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죠!


  • 안녕하세요.

    주식을 액면분할 하는 경우는 주식의 가격이 높아서 일반 투자자가 쉽게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액면 분할로 가격을 낮춰서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삼성도 그런 경우 중 하나입니다.

    2백만원 넘던거를 액면분할로 5만원으로 낮췄었지요.

    지금은 8~10만원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액면 분할을 하면 일시적으로 매도가 많아져서 가격이 하락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오르는 경우가 많구요.

    채택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액면분할이란 주식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 비율로 나누어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점은 매수가격을 낮춰 심리적 진입이 쉬어짐에 따라 거래가 원활해지고 유통량이 늘어납니다. 다만 그렇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점은 오히려 쉽게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타 세력이 접근하게 되어 주가 변동성이 커집니다. 즉, 거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승 시 하방압력도 쎄고, 반대로 하락시 지지도 쎄겠죠?

    마지막으로 액면분할 후 주가 변동은 최근 삼성, 네이버의 액면분할의 경우를 참조해보면 초기 일시적 하락은 있어도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했습니다.

    다만 본인은 이것은 주식시장이 전체적으로 상승장 분위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반대로 대세 하락장인 경우 반대가 될수 있겠죠?

    결국 액면분할이 기업가치를 훼손하거나 상승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만 주식거래 활성화로 인하여 변동성이 커진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 액면분할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식회사 삼성전자의 1개당 주식이 300만원이라고 하면 쉽게 들어오실수 있으실까요?

    주식의 액면가(보통500원)를 낮추어 주식수를 더 발행하여 가격을 낮추어 모든 사람들의 접근성 즉 유동성을 늘려 주가의 상승을 바라고 액면분할을 합니다

    ex)1주 액면가 500원 1개주식당 100만원, 주식발행량 1억개

    -> 액면분할 500-> 100원, 1개주식당 20만원 변경,주식발행 5억개로늘어남

    통계적으로 액면분할 한 10곳을 비교해 보았을때 10곳중 6곳이 하락하였으며 4곳은 상승했습니다. 누구도 액면분할 후 상승할지 하락할지 모르지만 성장의 가능성만 크다면 상승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액면분할은 주식 1주당 가격을 동일비율로 분할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1:50으로 액면분할 하기 전에는 1주당 250만원정도였죠.

    개인투자자들은 1주도 쉽게 사지 못할 만큼 가격이 높기 때문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50 비율로 액면분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액면 분할 후 1주당 가격은 5만원이 되었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도 투자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물론, 액면분할 후 주가가 소폭 하락하기도 하지만, 점진적으로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액면분할은 주식의 거래량을 늘리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100만원인 주식보다는 5만원인 주식이 회전율이 좋으니까요. 기업의 펀더멘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액분 공시가 떴을 때 주가가 오릅니다. 액분후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들이 나오면서 제 자리를 찾아가는데, 그 하락세에 약한 패닉셀이 같이 나오면서 주가가 좀 더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결국 회복이 되기 때문에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 만약 1000원 10주 1만원기업이잇습니다 하루 거래량이 대량 3주라치면 100원으로 액면불할할시 거래량또한 30 50 상승이되며 주식에서 거래량은 중요합니다 눈으로 많아보이죠 그러고 이기업이 천원이나하네?랑 어 100원이네는 사는사람입장에서 가격이 다르기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아져 더 많은 주주들을 모을수잇습니다 물론 무조건10:1 액면분할은아니죠 삼성만하더라도 100만원시절 한주가지고잇어도 비싸보엿지만 지금 한주에8만원 9만원 부담없이 살수잇다고 느껴지죠 100만원에비하면 주식수가 너무 많아서 주가가 안올라가는기업은 병합하기도합니다 그래야 변동성이 더 커지니까요 100주를사야 1%올릴수잇는걸 액면병합으로 주식수가 줄엇기땨문에 50주에도 1%상승 여력이 잇어집니다


  • 주가가 너무 무거워지면 소액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 부담스러워 지기때문에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춰 접근성을 높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 접근성이 낮아진 것처럼 개인투자자가 많이 달라붙게 되기 때문에 한동안 주가가 변동성을 갖기 때문에 기관의 입장에서는 리스크있는 투자라고 판단하게되어 주식을 일정부분 매도하여 주가가 일시적으로 낮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액면 분할을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액면분할 후 주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싸게 느껴짐으로 인해

    매수세가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쉽게 예를들자면 예전에 삼성전자가 약 250만원정도 되었었습니다.

    국내 주식은 소숫점 거래가 되지 않기 때문에 1주 단위로 주식을 매수해야 했죠.

    삼성전자를 1주 사려면 무려 250만원의 거금이 들게 됩니다. 그만큼 거래량이 적겠지요. 돈없는 사람은 사기도 어렵구요.

    그래서 삼성전자는 50:1 액면분할을 진행하게 됩니다.

    50:1 액면분할을 진행하게 되면서 250만원짜리 주식이 5만원짜리가 되고, 발행량은 50배가 됩니다.

    예를들어 액면분할 전에 250만원에 1주를 산 사람이 있다면, 액면분할 후 5만원짜리 50주를 갖고 있게 되는 겁니다.

    삼성전자가 250만원일 때보다 5만원일 때 1주라도 사는게 더 쉽겠지요?

    뭐 100만원만 있어도 삼성전자를 20개를 살수 있는것이지요.

    이것이 액면분할의 순기능입니다.

    그리고, 액면분할 후 단기적으로 주가는 내려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잡주가 아닌이상 액면분할 후 주가는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주식을 액면분할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주 가격이 비싸서 거래가 원활하지 못한 주식을

    주가를 강제적으로 낮춰 거개량을 늘려서 원활한 주가 상승을 견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액면불할을 하면 주식 거래량(회전율)이 높아지므로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크게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땐 액면분할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기업 자체가 우량한 기업이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