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하고싶어요!!! 다들 어디서 사람 만나요

인만추 안 좋아하는데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인만추라도 해봐야 하나~~ 하고 있어요

완전가능충이라서 남자든 여자든 트젠이든 다 되는데

아무렴 안 좋아하는데 만날 순 없으니

발품 뛰어서 내 사랑 찾아야지 하는데

제가 좋아한 여자는 친구로써만 좋아하고

주변에 남자는 없어요!!

친구들한테 소개 해달라고 해도 죄다 여중, 여고 이래서 남사친도 없고.. 제 쪽은 전남친이랑 다 아는 사이어서 안 만나고 싶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연애의 시작은 결국 이성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그런 곳에서 시작이 될 것이에요.

    이를 위해서 회사에서도 잘 알아보시고

    친구들에게도 소개 부탁해야 해요.

  • 새로운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죠. 인만추가 조금 어색하더라도 요즘은 취미 동호회나 원데이 클래스 같은 곳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거기서 취미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생길 거예요. 아니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소셜 앱을 활용해서 가볍게 대화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방법이고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가볍게 시도해보세요. 분명 좋은 인연이 나타날 거예요~^^

  • 일단 누군를 만나려면 사람들이 있는 모임에 가야합니다

    요즘에는 달리기 모임이 가장 핫 합니다

    주변에 달리기 모임이 있으면 가입해보세요

  •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가 줄어들죠

    저는 동호회 추천드려요!

    저는 보드게임 동호회에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고 곧 결혼합니다!

  • 사람 인연은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고 하지만 아무런 인연이나 접촉 없이 발생하지 않는게 맞으며 실제 지인 소개 통해 만나는게 가장 안정적이고 잘 될 확률도 높아지는데 그만큼 나를 잘 알기 때문에 그에 맞는 사람 소개해주는 겁니다. 친구의 친구나 회사 동료 소개 등 부탁해보는 게 좋습니다. 인만추 싫으면 취미나 모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는 방법도 있고 동호회나 커뮤니티 통해 만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취미나 모임 등 주 목적 보다는 이성 만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도 있어 경쟁율 그만큼 높아지는게 단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믿고 좋은사람 만날기회는

    주변 지인들과의 만남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자리에 참석이 좋아보여요

  • 다른 분들도 이런 질문을 진짜 많이 하는데요 저는 항상 말합니다 "연애 하고 싶어요" "연애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연애는 어디서 하나요" 이런 질문은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왜 의미가 없냐? 연애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대한민국에 솔로가 거의 없겠죠 연애 하는 방법은 없어요 그냥 알아서 내 스스로 노력해서 하시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솔직히

  • 개인적으로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분야에 모임을 나가셔서 모임에서 만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보드게임이나 친목 모임, 동호회 같은 것도 추천드립니다. 거기서 사람 만나서 인맥 쌓고 거기서 소개를 받거나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주변 관계가 겹치거나 지인 소개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자연스럽게 '활동 반경'을 넓혀 새로운 집단에 발을 들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를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만남 자체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본인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나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해 보세요. 운동, 독서, 요리 같은 소모임이나 원데이 클래스처럼 공통의 주제가 있는 곳에서는 대화의 물꼬를 트기 쉽고, 상대의 성향을 자연스럽게 파악하며 호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성별이나 정체성에 개방적이신 만큼,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문화 예술 활동이나 취미 기반의 오픈 채팅방/소모임 앱을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랑은 찾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라는 말처럼, 본인이 즐거운 활동을 하다 보면 그 안에서 결이 맞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 지금 상황을 보면 “인만추는 별로인데 선택지가 없다”는 느낌이 강하신 것 같네요. 이런 경우에는 억지로 방식부터 바꾸기보다는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넓히는 것부터 생각해보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인만추가 싫은 이유가 보통 낯설고 불안해서인데, 그 상태에서 억지로 시작하면 오히려 더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대신 동호회나 스터디, 취미 모임처럼 자연스럽게 사람을 알게 되는 자리를 먼저 늘리는 게 부담이 적습니다. 운동, 언어 모임, 봉사활동 같은 곳은 처음부터 연애 목적이 아니라서 더 편하게 관계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기준을 조금 정리해보는 것입니다. “가능성은 열어두되 아무나 만나는 건 아니다”라는 선을 스스로 정해두면, 선택지가 넓어지면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지금처럼 마음은 열려 있는데 주변 환경이 좁은 상황이라면, 방식보다 접점 자체를 늘리는 게 핵심입니다.

    인만추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깊게 만나기보다는 가볍게 대화해보고, 괜찮은 사람만 천천히 이어가는 식으로 접근하면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억지로 인만추를 시작하기보다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늘리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를 만드는 쪽이 더 잘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