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차트분석 시 과거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미래에 오를 수 있는지 분석하는 방법이 있나요?
국내주식 차트분석 시 과거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미래에 오를 수 있는지 분석하는 방법이 있나요?
100프로 오른다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이 높다 정도의 분석이요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과거의 결과치를 바탕으로 향후 오를지 아닐지 분석하는 기법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없고, 과거의 기록이 미래를 예측해주는 것은 아니므로 참고로만 보아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과거의 데이터는 과거일뿐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퀀트투자에서는 과거의 데이터를 토대로 투자를 하기는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 등의 차트분석법이 있으나
이러한 차트분석법과 같은 경우 항상 맞는 것은 아니기에
기업의 가치에 대하여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내 주식의 차트분석을 통해서 주식을 하는 방법으로는 RSI와 같은 분석 방법이 있습니다.
RSI라는 것은 'Relative Strength Index'의 약자로서 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따른 주식의 상대적인 강도를 측정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14일 이동평균을 기반을 계산하게 되며 주식 가격의 상승 기간 동안의 평균 상승폭과 하락 기간 동안의 평균 하락폭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RSI는 0에서 100사이의 값을 가지게 되는데, RSI가 70이상이면 일반적으로 주식이 과매수 상태로 판단하게 되고 RSI가 30 미만인 경우에는 과매도 상태로 판단하게 됩니다. 이러한 RSI지표를 통해서 해당 주식에 대한 과매수나 과매도 상태를 확인하게 되고, 과매수 상태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주가가 과매도 상태로 판단하는 경우에는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지표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RSI가 보통 0~10점대에 머무르게 되는 것은 '패닉셀'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RSI가 조금씩 상승하게 되면 매수우위가 점해지면서 보통 주가나 코인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과거의 차트 분석을 통해서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골든크로스'를 활용하거나 혹은 피보나치를 활용한다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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