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하루 이틀 정도 비우는 경우는 사료와 물을 충분히 두고 갈 수는 있지만,
그 이상 비우는 경우는 지인에게 맡기시거나 호텔링이나 반려동물 위탁업체에 맡기시는 것이 더 맘이 편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당근마켓에 당근알바 형식으로 펫시터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펫시터를 구하는 어플도 있구요. 혼자 있는 시간은 가급적 줄여주시는 것이 좋으나 만일 그럴 상황이 안된다면 집 안에 장난감이나 혼자서도 놀 수 있는 것들을 비치해주시고 펫시터로 매일 매일 산책이나 놀이를 대신 시켜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위탁업체에 위탁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이용하면 안될게 거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