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전자파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지구는 주로 태양에서 오는 전자파가 많으며
사람들은 전자를 가공하여 제품화 하여 사용하는데 이를 전자제품이라고 합니다.
전자 제품은 일단 제어하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개발하면서 전극을 끄고 켜고를 반복하면서 주파수를 만들고 이것을 이용해 제어를 합니다.
대부분의 전자파는 이렇게 스위치 특성의 부품을 끄고 켜는 동안 발생하는 반도체의 특성에 의해 전자파가 발생합니다
이 때 양이 많으면 다른 기기에 영향을 주어 이를 검사 받도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체에 영향을 주고 안 주고는 스마트폰= 핸드폰 종류와 같이 인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는 제품에 한합니다.
그 전자제품이 발생하는 양을 측정하여 제한합니다.
사람마다 전자파를 느끼는 정도가 다름니다. 식물도 동물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인체가 근육 조직이나 신경을 제어할 때 사용하는 주파수가 대략 18Hz 정도 입니다. 이 때 약 0.96uA 정도의 전류를 사용한다고 의햑서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 장판에서 자고 난 사람들 대부분은 몸이 좋지 않다고들 합니다. 이것은 신경계에 전기 장판이 영향을 주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전자파 실험을 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현상과 의약서적이나 전자파 관련 서적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정보를 종합하여 설명드렸습니다.
제 견해는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이유는 인체도 전기를 사용하고 식물도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파가 이유없이 날아 온다면 나의 몸을 제어하는데 누군가가 간섭을 한다고 몸은 느끼기 때문입니다. 식물도 마찬가지로 반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