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드름 때문에 많은 일들을 해봤습니다.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에 따라 치료법도 크게 달라지지만 뭐 일단 그런걸 확실하게 알아내기도 쉽지 않죠.
일단 가장 확실한건 병원에 가는 겁니다. 약국에서 내가 큐텐 같은 약 사서 해봤자 별 효과 없습니다. 병원에서 약이 몇 종류 있는데 여드름이 화농성이냐 좁쌀이냐 심하냐 덜하냐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일단 병원에서 제일 강한 약이 있는데 이거 맞으면 90% 이상은 다 해결된다고 하덥니다. 약성이 강해서 이 약을 먹는 경우 1달간 헌혈도 못 하게 됩니다.
경험상 바르는 약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화장품을 바꾸는 것도 좋은 해결책은 아닌게, 화장품을 한가지만 바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요즘은 마스크를 써서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마스크 관리를 하는 것이 제일 우선이 되겠고, 피부가 많이 닿는 베갯잎을 자주 교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그리고 세안법을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덜한 약산성 클렌징 폼을 써보는 것도 좋고, 선크림 성분이 피부에 남지 않게 꼼꼼히 오일이나 세척력이 강한 클렌징 폼으로 선크림 성분같은것을 제거하는 것도 좋겠네요.
제 지인의 경우는 9번 구운 죽염으로 세안을 해서 심한 화농성 여드름을 해결했구요. 저같은 경우는 작게 생기던 것을 세안법을 바꾸니까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