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 몰래 깜짝으로 머리자르고 가면 어떨까요?
남친한테 말 안하고 머리스타일 변화 주면 어떨까요? 너무 달라지면 남친이 당황할까요? 미리 알려주고 자르는게 나을지 서프라이즈로할지 고민이에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분이 긴머리만을 특별히 더 선호하는게 아니라면..
작성자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예고없이 원할때 바꾸시는건 아무 상관이 없을것 같아요
저는 예전 남친(현 남편)이 긴 생머리만을 좋아하는데도.. 늘 예고없이 제가 하고싶은 머리 스타일..
제 맘대로 했었거든요~^^
원하시는 스타일 맘껏 자유롭게 하고 다니세요~^^
남자친구 몰래 머리 자르는 건 조금 조심하는 게 좋아요.
갑자기 달라지면 놀랄 수도 있으니까 미리 말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좋아요.
서프라이즈도 좋지만, 작은 변화부터 천천히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너무 과하게 바꾸면 당황할 수 있으니 적당히 하는 게 좋아요. 결국은 서로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작성자님 하고 싶은대로 변화를 준 후 남자친구분에게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가끔씩 기분 전환할 겸, 나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을 겸, 작성자님이 하고 싶은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여자친구가 머리를 장발해서 단발로 자르고 나왔는데 처음에는 매우 깜짝 놀랐으나 그 모습 역시 너무 예뻐서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타일 바꾸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남친 몰래 머리를 자르는 건 충분히 재미있는 서프라이즈가 될수 있습니다. 다만 스타일이 크게 바뀌면 처음엔 놀라거나 어색해할수 있습니다. 평소에 남친이 스타일 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편이라면 깜짝으로 해도 괜찮지만 변화에 예민한 성향이라면 미리 살짝 예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전에 어떤 언급도 없이 갑작스럽게 바뀌었다면
상당히 당황할 것 같습니다
서프라이즈로 해보신다면 뭐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남친 입장에서는 그 순간이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흔히 여성들의 머리 스타일 변화는 심정의 변화가 있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