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정전 협정에 쉽게 응하지 않는건,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하고, 우크라이나가 나코 가입을 포기해야만 휴전할 수 있다는 강경한 조건을 내세우고 있기 떄문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당연히 이런 조건을 받아들일수는 없는 거구요. 이러 인해서 협상이 계속 결렬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취임후에도 이러한 양국의 입장에는 차이가 없기에 협상에 진전이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목표(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포기 군사력 축소러시아가 점령한 영토의 인정 등)를 달성하기 전에는 휴전이나 정전협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제안했지만 푸틴은 이를 거부하고 목표 달성 전까지는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원하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한 정전협정이나 평화협상 타결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실질적인 압박이나 중재가 약화되면서 푸틴은 전쟁을 계속할 동기와 여유가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