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파묘가 내용이 오묘하긴하죠. 그 감독의 시그니처같은 전개방식이라고 보시면될듯요. 사바하도 그렇고...ㅋㅋ근데 이런쪽으로는 이 감독을 따라올만한 사람이없긴합니다. 일본 사무라이장군을 일부러 백두대간 태백산맥의 허리되는곳에 한국의 땅이 호랑이처럼생겼으니 호랑이의 척추에 말뚝을 박는의미로 그곳에 묘를쓰고 말뚝을 박게되었고,
그 스님이 추천해준게 파묘일당을 부른 자식놈의 할아버지, 즉 일제강점시기절에 나쁜짓을 많이한놈이라 일부러 해도안들고 최악의 묫자리로 쓰게된곳에 일본앞잡이 집안이니 그 사무라이장군위에 일부러 좋은묘자리라고 소개시켜줘서 거기에 벌받으라고 묘를썻고 그때문에 자손이 고통을 받는것이죠. 그래서 그걸 바로잡으려다가 묘를지키는 뱀을 인부가 잘라버리게되어서 저주를 받게되었고, 거기서 할아버지 영혼이빠져나와서 자식들을 죽이게되는거죠.
사무라이 장군이 나와서 도깨비처럼 날라다니면서 압도적인 크기로 파묘일당을 해치우려하는데 이부분이 좀 말은 안되는 상황이긴한데 영화니까 뭐 이해하고 넘어가야죠. 어쨋든 그렇게 해서 사무라이 장군도 물리치고, 백두대간의 허리를 막아놓은 혈을 뚫음으로써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거같지만 뭔가 찝찝한 마음이 계속 드는건 사실이죠.
해석하기 나름이기때문에 이건 참고만하시고 님의 감상평을 더하시면 될거같아요.